기회가 어디에나 있듯이 장애물도 어디에나 있다. IT 종사자에게 기술, 특히 새로운 기술은 매우 매혹적일 수도 있고 모호한 문제가 될 수도 있다.

현재 업무와 연계되는 비즈니스에 대해 알면 기술을 너무 회사를 위해 필요한 것의 핵심을 볼 수 있고, 이로써 예상치 못했던 가치를 더할 수 있다.

2D CAD 시스템을 코모도어 64로 밀어 넣으면서 객체 지향 컴퓨팅ㅇ르 재창조하는 것은 자신의 탁월한 능력을 입증하기 위한 기회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, 그것보다 더 중요한 점은 자신이 열심히 한 일이 유의미한 일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.

 

비지니스에서 기술이 차지하는 위치를 이해하는 것도 지금 직책을 벗어난 외부의 기회를 보는 데 도움이 된다.

이것이 진짜 경력을 개발하는 방법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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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MSS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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